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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damho67?Redirect=Log&logNo=150018912832
"자신의 일에 통달하는 것은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우물을 파고, 파고, 파다 보니 신기하게도 수원과 맞닿아 있었다. 그 수원에 가보니 각 분야에서 최고인 수원에 맞닿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우물을 팔 때에는 너무 힘들고, 도망가고 싶고, 죽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런 잡념들을 극복해서 가다보면 수원의 경지에 다다를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라며, "비록 작은 뒷동산의 정상에 올랐지만, 여기 올라와 보니 정상에 오르는 길이 분명 존재하며, 여러분 모두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확신한다. 태어나 산 기슭에 머물다 죽게 된다면 너무 원통한 일이 아니겠는가. 마음에 정상을 심어 놓으면 여러분들 모두 정상에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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