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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기게 오래하는 사람은 드물다.
조금 하다가 어려움을 만나면 다른 길로 가게 마련이지. 나도 지금까지 그래왔었고.
하지만, 10년 넘게 계속 한우물만 파면서 자산가가 되는 것은 인정받을만 하다.
그냥 한우물만 파는 것은 몰인정.
임장활동을 어떻게 해야할까.
가장 좋은 경매 대상지역은 내가 사는(살았던) 지역일텐데,
그렇지 않다면 계속 걸어다니면서 확인해볼 수 밖에 없다.
내가 생각한 낙찰가가 아니면 수익성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계속 응찰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 이것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일이기도 하면서
그정도의 투자없이 바라면 안되는 수익성 높은 일(job)이기도 하다.
즉, 낙찰이 중요한 거이 아니라 수익이 중요한 거이다.
어차피 내일 해가 뜨면 새로운 경매건은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게 계속 하다보면 성공이 따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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