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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성처럼 쌓는거라고
생각하면 필연적으로 무너질수밖에 없다.
물처럼 흘러가는거라고 생각하면
지금같이 흐르다가
갈라져 따로 흐르다가
또 다시 만나기도 하는게 된다.
무너질까 두려워하는 대신 지금에 감사하는 정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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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성처럼 쌓는거라고
생각하면 필연적으로 무너질수밖에 없다.
물처럼 흘러가는거라고 생각하면
지금같이 흐르다가
갈라져 따로 흐르다가
또 다시 만나기도 하는게 된다.
무너질까 두려워하는 대신 지금에 감사하는 정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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