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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언. Maxim

이리저리 휘둘리지 마라.

by 202020 2009.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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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할 필요는 없다. 자신을 잃지 않고 지키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나는 하나이고 외물은 수천 수만 가지로 그 수를 다 헤아리지 못하는데,
외물에 따라 나를 이리저리 흔든다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짓이다.
자신을 굳게 지키는 것만도 못한 것이다. (금포염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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