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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Hobby/영화. Movie

트와일라잇(twilight) 속의 그녀. 애슐리 그린(Ashley Greene)

by 202020 2009.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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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로버트 패틴슨도 멋있고,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이쁘지만
애슐리 그린에게 더 눈길이 간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현대미인쪽이고 애슐리 그린은 고전미인이랄까.
둘다 매력적이다. 치명적인 매력은 애슐리쪽이 더 많은 것 같다.

오랜만에 사랑에 대해 가벼우면서도 진지한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영화는 좋은거야~
생각없이 사는 걸 조금이나마 막아주니까.

요즘은 이쁜 것보다도 매력적이어야지 배우로서 주목받을 수 있다.
마치 '난 인형이 아니에요. 사람이라구요. 단지 생긴 것이 죽을만큼 매력적인 것이 문제라면 문제이겠지만..' 라고 말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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