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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진만이 나를 구원해줄 수 있다고 여겼으며, 그리하여 사진에 내 자신을 송두리째 맡겨버렸다.
그리고 사진은 나를 찾아주었다.
나에게 사진은 종교이자 삶이며, 삶이 곧 사진이었다.
사진작가 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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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진만이 나를 구원해줄 수 있다고 여겼으며, 그리하여 사진에 내 자신을 송두리째 맡겨버렸다.
그리고 사진은 나를 찾아주었다.
나에게 사진은 종교이자 삶이며, 삶이 곧 사진이었다.
사진작가 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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