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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국드라마 V 시리즈를 다시봤다.
오랜만에라고 하기에는 너무 긴 시간인가? 25년만이니...
역시 사람의 기억은 대단히 정확하면서도 불확실하기도 하다.
어떻게 저걸 아직도 기억해낼수 있을까하는 장면도 떠올랐지만
지금까지 잘못 기억하고 있던 내용들이 바로 잡히는 것 또한 많았다.
역시 주인공은 다이아나라고 볼 수 있다.
악의 축이자 드라마를 이끌어가고 있는 헤로인이다.
섹시한 카리스마는 다시봐도 여전하다.
권력을 가진 자는 남자, 여자를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다이아나.
물론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도 가리지 않는다.
후회없이 살다가 재판을 받았겠지.
2009년판 리메이크작도 한번 보고 싶다.
p.s.
2009년판 다이애나는 이름을 '애나'로 바꿔서 나타났다.
아직 포스를 느낄 수는 없지만, 매력덩어리임에는 틀림없다. 8등신 매력녀.
오랜만에라고 하기에는 너무 긴 시간인가? 25년만이니...
역시 사람의 기억은 대단히 정확하면서도 불확실하기도 하다.
어떻게 저걸 아직도 기억해낼수 있을까하는 장면도 떠올랐지만
지금까지 잘못 기억하고 있던 내용들이 바로 잡히는 것 또한 많았다.
역시 주인공은 다이아나라고 볼 수 있다.
악의 축이자 드라마를 이끌어가고 있는 헤로인이다.
섹시한 카리스마는 다시봐도 여전하다.
권력을 가진 자는 남자, 여자를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다이아나.
물론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도 가리지 않는다.
후회없이 살다가 재판을 받았겠지.
2009년판 리메이크작도 한번 보고 싶다.
p.s.
2009년판 다이애나는 이름을 '애나'로 바꿔서 나타났다.
아직 포스를 느낄 수는 없지만, 매력덩어리임에는 틀림없다. 8등신 매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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