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Hobby/영화. Movie 살롱키티 - 가장 잔인하고 사악한 인간의 추악함 by 202020 2009. 12. 19. 반응형 영화를 보는 내내 속이 펺치 않았다. 이건 그냥 갈때까지 간 이야기다. 조금의 여지도 남겨두지 않은 잔인함. 내용을 떠나 영화를 찍은 스탭이나 배우들은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 궁금하다. 먹고 살기 위해? 예술작품을 위해? 역사를 기록하는 사명감으로? 인간의 광기는 끝이 없다. 쾌락도 끝이 없고. 작은 행복, 작은 즐거움이 답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202020 관련글 배틀로얄 - 예쁜 소녀들의 추악한 본성 300 - 남자라면 한번 꿈꿔볼... 쉰들러리스트 - 생명은 소중하다. 내가 소중한만큼. 바람난 가족 - 어느 가족도 이렇지는 않다. 하지만 비슷한 부분은 많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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