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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대표였지만 현재는 사진작가와 행복 편지 발행인으로 살고 계시는 박시호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다.
친구인 김중만 사진작가의 도움으로 한가지 목표(꽃)에 집중하여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만들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웃음이 담긴 사진을 선물하여 잊지못할 선물을 주는 방법도 배웠다.
직선보다는 곡선이 더 아름다움을 가르쳐주신 스승이기도 하고
좀 더 적은 것에 집중하여 프로가 되어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기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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