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발2 머리보다는 발이, 인생을 좌우한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4.6.18) 영업사원 시절에는 끈질기게 방문하고, 또 성사될 때까지 붙들고 늘어져 마음먹은 거래처에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물건을 팔았다. 꽤나 끈질겼다고 지금도 그 때 의사 분들이 웃으면서 놀리곤 한다. 성서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어느 날 오래된 벗이 사막을 넘어 친구 집을 방문했다. 그러나 그 친구는 너무 가난해 먹을 것이 없었다. 그러나 밤늦게 찾아온 친구는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이었다. 그래서 집주인은 옆집 부자에게 아주 늦은 밤에 밥을 부탁했다. 그러자 부자 이웃은 "야, 이 미친놈아 이 밤중에 무슨 소리냐, 내일 아침에 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가난한 친구는 또 옆집 주인을 불렀다. "내 친구가 죽게 됐으니 제발 부탁한다"고... 그러자 옆집 주인은 또 소리쳤다.. 2009. 12. 4. 두팔없는 구족화가 대학교수로 '우뚝' - 오순이 교수 오순이씨 中미술학원서 박사학위…단대 동양학과 초빙교수돼 “그림을 손으로 그리든 발로 그리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그릴 수만 있다면 말이죠.” 세 살 때 사고로 두 팔을 잃은 소녀가 30여년 뒤 화가가 돼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대학강단에 섰다. 팔 대신 두 발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口足畵家) 오순이(吳順伊·여·38)씨. 그런 오씨가 12일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동양화전공 초빙교수로 임용된다. 오씨는 정식 임용되기 전인 지난 9월(2학기)부터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인화 수업을 시작했다. 경남 마산에서 태어난 오씨가 두 팔을 잃은 것은 세 살 때. 집 앞 철길에서 놀다가 열차에 치여 팔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출혈이 너무 심해 병원에서도 “포기하라”고 .. 2009. 12.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