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led2

펜 하나로 지금까지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김동환 사장. 일명 '전등 달린 볼펜'으로 불리는「반디펜」으로 일궈낸 성과다. 「반디펜」은 텅스텐 볼펜심이 발광다이오드(LED)를 통과하도록 특수 설계해 어두운 곳에서도 그림자 없이 손쉽게 읽고 쓸 수 있다. 지난 94년 말 개발된 이래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 날개 돋친 듯 팔리며 '세계적 명품'의 반열에 올랐다. 「반디펜」은 아이디어 상품. 경찰이 밤중에 플래시를 어깨와 머리 사이에 끼운 채 불편하게 글을 쓰는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볼펜에 전구를 달 수 있다면』 제품개발에는 2년 동안 6억원이 들었다. 개발 당시에는 세계에서 처음 나온 상품이었다는 것이 김 사장의 설명. 「반디펜」은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를 받았다. 김 사장은 아이디어는 생활 틈새를 파고드는 노력에서 나오는 것으로 믿고 있다. '첨단도 좋지.. 2009. 12. 3.
`드림걸즈` 히트 신춘수 오디뮤지컬컴퍼니 대표 "제작비 100억원 뮤지컬 무모하다고 했지만, 그들이 틀렸다" 신춘수 오디뮤지컬컴퍼니 대표는 "중소규모 뮤지컬이 많이 나와야 국내에도 탄탄한 창작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다"며 문화 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Who is Mr.Shin?' 요즘 미국 브로드웨이와 영국 웨스트엔드의 뮤지컬 제작자들 사이에서 신춘수 오디뮤지컬컴퍼니 대표(42)가 '뉴스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미지의 동양인 프로듀서(PD)가 할리우드 히트 영화 '드림 걸즈'의 판권을 사들여 새로운 스타일의 글로벌 합작 뮤지컬을 성공적으로 데뷔시켰기 때문이다. '드림 걸즈'는 한국과 미국 측이 자본과 기술력을 보태 만든 뮤지컬로 시험 무대인 한국 시장에서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경제 위기가 한창이던 지난 2월 잠실 샤롯데시어터에.. 2009. 9. 1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