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스타들의 사업 현황 (스타마케팅)

<요식업>
탤런트 김종결 : 주신정
이경규 : 외식 프랜차이즈사업
강호동, 박명수 : 음식점
배우 홍석천 : 레스토랑

<주점>
정준하 : 포장마차, 가라오케
쿨의 김성수, 가수 심태윤, 이하늘 : 포장마차

<카페>
선우재덕,임하룡, 전유성
권상우 : 명동 '티어스'

<인터넷 쇼핑몰>
백보람 : '뽀람', 뽀토닷컴
김준희, 이혜영 : 의류 쇼핑몰
강수정 전 KBS아나운서 : '바이 수'
쿨의 유리, 박경림, 소유진, 이지훈 : 의류 쇼핑몰
황신혜 : 란제리 브랜드
탁재훈, 주병진 : 속옷 브랜드
토니안 : 교복사업
배우 김영애 : 황토사업

<웨딩컨설팅업체>
가수 김태욱 : 아이웨딩네트웍스
개그맨 박수홍, 권영찬, 배우 최정윤 

<연예기획사 대표>
배용준, 장동건, 비, 토니안

<영화 관련 사업>
이경규, 심형래

<기타> 
배우 송승환 : '난타' 공연기획사
박명수 : 탈모예방사업
옥주현 : 요가학원
이훈 : 헬스클럽
김영란 : 재혼전문 결혼업체
전혜빈 : 헤어숍
신정환 : 아이디어 소품 쇼핑몰
배우 김주승 : 가발사업
홍진경, 김수미, 김혜자, 김청 : 김치 사업
이세창, 류시원 : 레이싱팀 R스타즈와 팀106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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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저 연예인으로서 홍보 효과만을 이용하여 사업을 진행하였다고 한다면
요즘에는 자신의 컨셉, 대중들에게 인지되는 이미지와 맞는 사업을 해서 성공하는 경우가 더 많다.

단순 요식업이나 주점에서 보다 넓고 다양한 분야로 사업이 진출하는 모습을 볼 때
앞으로도 믿을 만한 동반자와 스타 연예인들과의 합작 회사가 더 많이 생길 것이다.

연예인이 단순 얼굴마담이 아닌 사업에 보다 많이 참여한다면 그 성공 가능성이 높다.
연예인들에게는 사람을 끌어 올 수 있는 힘이 있지만
고객을 유지하는 것은 얼굴이 아니라 제공하는 서비스의 만족도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