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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Hobby/영화. Movie

마스크 - 신나게 쿠바 음악에 맞춰 춤을...

by 202020 2009.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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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척 러셀
출연 짐 캐리 (스탠리 잎키스 역), 피터 리거트 (미치 켈러웨이 역), 피터 그린 (도리언 타이렐 역), 에이미 야스벡 (페기 브랜트 역), 리차드 제니 (찰리 슈메이커 역)
글쓴시간 2000-11-24 06:46:33


스탠리 입키스. 이상한 이름이다. 외국인이 내가 봐도...

마스크라...
나도 한 번 마스크를 써볼까? 내 얼굴을 감추고 내 속에 잠재되고 내재된 그 어떤 눌린 것들이 자유롭게 표출될 수 있게 하는 마스크...그래서 야한 영화들을 보면 마스크를 쓴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 데 아마 그 이유때문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케메론 디아지는 너무 예쁘다. 진짜루 예쁘다.

히히.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마스크가 경찰들과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장면이다. 나도 그렇게 춤을 추고 싶다.

칙치기 붐, 칙치기 붐, 칙치기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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