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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문갑식의 하드보일드] 예술과 사업… 세계를 누비는 강익중·이희옥 부부
문갑식 기획취재부장 gsmoon@chosun.com
입력 : 2009.07.18 03:15 / 수정 : 2009.07.18 09:30 조선닷컴
변호사 이희옥 "파라과이에 2억7000만평… 더 넓은 땅 가질래요"
설치미술가 강익중 "美 지하철서 그린 3인치 그림… 백남준 넘고 싶어"
홍익대 교환학생으로 첫 인연 남편 위해 변호사 돼 본격 사업
아내는 세계를, 남편은 미래를 꿈꾼다
(원문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7/17/20090717010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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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게 인생을 사는 부부이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 현재에 대한 불평.
이런 것들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사람들이 수근거리며 뒷담화하는 것은 생각할 필요도 없고...
뭐가 두려운가?
난 살아있고 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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