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Hobby/영화. Movie 쉰들러리스트 - 생명은 소중하다. 내가 소중한만큼. by 202020 2009. 12. 19. 반응형 살려줄 사람들을 선택하는 장면인 것 같다.(기억이 가물가물)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죽일수밖에 없는 전쟁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인 것이다.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고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일은 숭고한 일이다. 그것이 사랑인 것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202020 관련글 300 - 남자라면 한번 꿈꿔볼... 살롱키티 - 가장 잔인하고 사악한 인간의 추악함 바람난 가족 - 어느 가족도 이렇지는 않다. 하지만 비슷한 부분은 많다. 매그놀리아 (Magnolia) - 우연은 필연을 낳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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