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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 씨의 이모는 1960년 후반 일본으로 건너가 100년 전통의 다이야키 가게 '나니와야'에서 일했다. 한때 도쿄 이케부쿠로(池袋)역에서 자신만의 가게도 열었다. 지금은 한국에 머물고 있다고 들었다. 남매는 이모를 찾아갔다. 이모는 두 가지를 얘기했다.
"좋은 맛은 좋은 원재료에서 나온다."
"고객은 영리하다. 좋은 것을 반드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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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20315/44776856/1
"좋은 맛은 좋은 원재료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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