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202 한국사람이 개고기를 먹는 이유 - 이영희 한국사람이 개고기를 먹는 이유 내 용 Name: Young-Hee Lee Date of submit: 12th Dec. 2002 Title: Should Koreans be prohibited from eating dogs? Most nations in the world have a unique food culture depending on the natural environmental conditions. In desert areas eating fish and pork are prohibited because of the possibility of decay. In some western countries pigeons and snails are eaten while in Korea dogs have.. 2009. 12. 18. 프레드릭 더글러스의 링컨 기념물 봉헌식 연설(1876년 4월14일) 『링컨은 미국 국민들을 누구보다 잘 알았고 이것이 그의 진실을 뒷받침했다』 “He knew the American people better than they knew themselves, and his truth was based upon this knowledge.” [연설의 배경] 1876년 4월 14일, 워싱턴시에서 에이브러햄 링컨을 기념하는 입상 조각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흑인이 무릎을 꿇고 링컨을 올려다보고 있는 모습을 한 이 조각은 그가 포드 극장에서 암살된 지 11년 후, 해방된 노예들이 그에게 감사를 표시하기 위해 모금한 1만7천달러로 만든, 조각가 토마스 볼의 작품이다. 당시 그랜트 대통령과 고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벌어진 이 식전에서 프레드릭 더글러스라는 흑인이 미국 역사에 남게 된 감동.. 2009. 12. 18. 당신의 가치를 떨어 뜨리는 7가지 언어습관 1. 상습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 주어진 일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난고나에 부딪치게 마련. 누구나 고민은 한다. 하지만 고민하더라도 입 밖으로 내색하지 말라. 고민이 되든 안되든 어차피 당신이 풀어야 할 일이다. 특히 당신이 상습적으로 고민을 풀어놓는 대상이 당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더욱 입을 다물어야 한다. 당신의 잦은 푸념은 결국. 내 능력은 이것밖에 안돼!! 라고 광고를 하고 다니는 격이되고 만다. 2. 모르는 것은 일단 묻고 본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또한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서라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잘 모르는데 설명을 듣고도 이해하지 못했는데도 무시당할까봐. 쑥스러워서 등의 이유로 넘어가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더 큰 실수를 부를수 .. 2009. 12. 18. 올인이 답이다 - 메가스터디 손주은 [주식 부자의 투자철학 이야기③] 적당히 게을러야 창의력 생겨 ‘스타 강사’ 손주은 메가스터디 사장 … 삼성전자 투자로 80% 수익률 내기도 코스닥 부자 중 하나인 ‘스타 강사’ 손주은(45) 메가스터디 사장을 보면 문득 마이더스의 손이 떠오른다. 그는 20대부터 시작한 과외사업·학원사업·인터넷교육콘텐츠사업 등을 하면서 손을 대는 일마다 대박을 터뜨렸기 때문이다. 그의 메가스터디 주식(188만1000주, 1주당 약 6만원, 지분율 31.04%) 가치만 해도 약 1128억원에 달한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에 ‘올인(몰두)’한 결과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그러면서 “2000년부터 2003년까지는 내 재산이 얼마인가를 체크를 했었지만, (2004년 코스닥 상장 후에는) 그런 일을 아예 그만두었다”고 덧붙인다. 그.. 2009. 12. 18. 이전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30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