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격언. Maxim274 As rust eats iron, so care eats the heart. 2009. 8. 27. 근심은 운명을 바꾸지 못한다. 하지만 노력은 운명을 바꾼다. 2009. 8. 27. 장래의 꿈보다 현실에 안주해 포기했다면 오늘은 없었을 것이다. 2009. 8. 27. 이리저리 휘둘리지 마라. 변할 필요는 없다. 자신을 잃지 않고 지키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나는 하나이고 외물은 수천 수만 가지로 그 수를 다 헤아리지 못하는데, 외물에 따라 나를 이리저리 흔든다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짓이다. 자신을 굳게 지키는 것만도 못한 것이다. (금포염왕에서) 2009. 8. 27.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6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