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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Hobby550

[진화하는 테크놀러지] 해결방법은 융합, Convergence! 책제목 : 진화하는 테크놀러지지은이 : 박영준 외출판사 : 생각의 나무 김준모 건국대학교 행정학과 교수P260기존 틀 속에서 융합화에 대처하는 노력으로 복수학제, 학제 간 연구 등이 있는데, 복수학제 연구(Multi-disciplinary Reserach)란 독립된 분야에서 연구를 하면서도 개별적으로 두 개 이상 학문의 공동참여연구를 의미한다. 그에 비해 학제 간 연구(Inter-disciplinary Research)란, 단일학문분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두 개 이상의 학문으로부터 공급되는 개념과 이론, 데이터, 도구와 관점을 융합하여 수행하는 연구를 말한다. 복수학제 연구와 학제 간 연구의 공통점문제해결을 위해 개별 학문(기술)분야 A, B 가 사용됨차이점복수학제 연구의 .. 2013. 12. 1.
[회사가 선택한 1% 팀장들] 팀장은 어려워 P14내가 정말로 평범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건 스무 살 때였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는 착각에 빠진 채 보낸 세월이 어느덧 20년에 이르렀던 것이다. 그건 누구 탓이었을까? 어머니다. 모두 어머니 때문이었다. 어릴 적 날 옆에 앉히시고는 절대 비밀이니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단단히 이르신 후, 이렇게 말씀하신 분이 바로 우리 어머니였기 때문이다. "얘야, 넌 정말 똑똑하단다. 학교에서도 아마 네가 가장 똑똑할 걸.P36허브박사는 나에게 '자네는 정말로 인간이란 존재를 기계와 똑같은 잣대로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던지곤 했다. 어느 날, 그는 뮤리얼 제임스와 도로시 존게워드가 함께 쓴 '아이는 성공하기 위해 태어난다 Born to win'란 책을 내게 건네.. 2013. 12. 1.
[하워드의 선물] 추측하지 말고 스스로 만들어나가라 책제목 : 하워드의 선물지은이 : 에릭 시노웨이, 메릴 미도우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P17'필생의 일'이란 하워드가 입버릇처럼 사용하는 표현이다. 그가 말하는 필생의 일이란,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삶에서 무언가를 이루고 싶어하는 사람들, 즉 당신과 나,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겨냥한 말이었다. '한 사람의 필생의 일을 살펴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총체적으로 알 수 있지' P32하워드는 '미래를 추측만 하는 것'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에 비해 아주 형편없는 행동이라고 덧붙였다. 만일 미셸이 계속해서 수동적인 자세만 취한다면 눈앞에 놓인 가능성과 도전의 기회를 놓치고 말 거라는 얘기였다. P34미셸은 회사의 결정을 기다리는 대신에 부서를 재편하는 과정과 앞으로 맡게 될 역할에 대해 자기 목소리를.. 2013. 12. 1.
펌글 - 제니퍼 톰슨과 로날드 코튼 완벽한 증인도 실수할 수 있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N4K8&articleno=8904374 201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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