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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38

[골프]실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기술도 스윙도 아니다. 오로지 멘탈과 루틴이다. 2009. 12. 9.
느낀 그대로 칠 수 있는가? 믿음을 가지고? 의심없이? 골프는 신념이다. 2009. 12. 9.
[바람의 대지]골프를 재미있게 만들어준 만화 골프만화이자 인생만화이다. 현실감이 없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만화이기때문에 가능한 스토리인 것 같아 좋게만 보고 싶다. 주인공처럼 되고 싶은 게 모든 골퍼들의 꿈이 아닐까? 끝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는 분은 리플 부탁드려요~~~ 과정이 다르면 결과도 다른법 첫번째 티샷은 많은 생각없이 곧바로 친다. 목욕탕 연습 - 순간적으로 물줄기 만들기 욕심없는 마음은 즐기는 마음 무엇을 얻는데에는 시한이 있는법. 필사적으로 꿈을 쫓는다. 통과하겠다는 생각으로는 탈락한다. 적극적으로 공략한다. 트러블은 즐거운 골프의 묘미. 미소로 화답한다. 나의 꿈은 바람을 따라 떠돈다. 미스샷의 원인을 찾아서 고치는 것이 중요하지 미스샷 자체는 잊어야 한다. 바람을 두려워하는 순간 진다. 바람을 겁내지 말고 이용한다. 퍼팅은 고민.. 2009. 11. 14.
다운스윙 - 타이거우즈 내가 항상 주시하고 있는 문제중의 하나는 다운 스윙때 양팔이 상체의 뒤쪽으로 너무 멀리 뒤처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다. 나의 엉덩이와 어깨는 아주 빨리 풀려나가기 때문에 때로 양팔을 앞지르곤 한다. 그렇게 되면 너무 표적선의 안쪽에서 클럽헤드를 볼쪽으로 끌어 당기게 되며, 그 결과 임팩트 때 클럽페이스를 직각으로 가져가기 위해 양손을 강하게 틀어주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허리가 먼저 돌고 양손이 나중에 몸을 따라갈 때 거의 클럽 페이스가 오픈 되는데 타이거 우즈는 이때 손목을 이용하여 클럽페이스의 각도를 조절) 이때 양손을 충분히 틀어주지 못하면 볼을 오른쪽으로 밀어치는 타격이 나오고 만다. 반대로 양손을 너무 틀어주면 심한 훅이 나온다. 나의 목표는 다운 스윙 때 가능한 한 오랫동안 양팔을 몸의 앞쪽.. 2009.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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