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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압구정동 수선집 박현규 사장님] 한우물을 파고 노력하면 이 정도까지

by 202020 2018.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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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함은 기본.



젊은 시절 어려움을 이야기하시는 중. 

원망할 시간도 없다. 계속 노력할 뿐.

환경과 내 실수를 원망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배움과 준비의 시간으로 생각하면 감사할뿐인 현실이다.



40년 정도하면 이정도는 해야지.

그래야 어디가도 부끄럽지 않고 자신감이 넘칠 것 같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일을 잘 찾은 것인지

40년을 하니 자신에게 맞는 옷이 되었는지

어느 것이 먼저인지 모르겠지만,

내 주제를 잊지 않고 다른 사람의 삶보다

내 자신의 삶에 좀 더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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