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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않고 장사하는 사장님
항상 연구한다. 항상이란 말을 어떻게 봐야할까?
해봐야 알것 같다.
젊은 시절 남들이 버리는 미더덕을 주워서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팔았다.
이런 절박함 속에서 포기하지않으면 길이 있다. 방법이 있다.
부딪혀보는거다. 해보기전까지는 모른다.
해보고 그걸 온전히 나의 경험으로 만들어야 한다.
설령 실패하더라도.
그리고 고객들을 관찰하면서 어떻게 하면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만족을 높여줄까를 생각한다.
부지런함은 기본.
그리고, 혼자 먹는 것이 아니라 여러사람들과 나눠 먹는 것이 필요하다.
오래 멀리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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