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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가치투자 전략] 내가 판단하고 내가 책임진다

by 202020 2018.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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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워렌버핏의 가치투자 전략

지은이 : 티머시 빅 / 김기준 옮김

출판사 : 비즈니스 북





워렌 버핏의 종목 선정 기준

- 이해할 수 있는 사업 내용을 가진 기업 
- 시장 지배력을 가진 독점적인 가격 선도 기업 
- 평균 이상의 성장을 하는 기업 
- 이익을 예상하기 쉬운 기업 
- 정부 규제를 받지 않는 기업 
- 주주를 위한 경영을 하는 기업 

- 재고 수준이 낮고 자산 회전율이 높은 기업



p141

투자자의 스트라이크 존

테드 윌리엄스가 4할대의 타율을 목표로 삼았던 것과 같이, 투자자는 75%의 성공률보다 더 높은 타율을 올릴 수 있는 종목을 찾아야 한다. 첫째는 기업의 우량성이고, 둘째는 낮은 주가다. 


p144

투자 타율을 높이려면 먼저 매수 목표 종목을 선정해야 한다. 즉, 현재 시점으로 그 종목에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최대치를 설정하고,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이 목록을 붙여 놓는다. 그러고 나서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 매수 예정가가 합리적인지 확인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체크리스트를 갱신해야 한다. 


p331

<현명한 투자자들의 17가지 습관>


1.다른 사람의 충고보다는 자신의 판단을 따르는 것이 낫다.


2.가격 수용자가 되어서도 안되고 시장이 항상 옳다고 가정해서도 안된다.


3.주식투자를 할때는 사업에 대한 상식과 지식이 학문적 공식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 


4.매일매일의 주가 변동은 무시하는 것이 좋다. 보다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5.나는 주식시장에 떠돌고 있는 예측에 의존하지 않는다.잦은 매매를 부추기기 때문이다.


6.주식투자란 기업의 일부를 사들임으로써 그 기업의 재산을 공유하는 것이다. 사고팔기를 반복하는 것은 진정한 투자가 아니다.


7.투자의 세계에서는 언제나 오만으로 인해 모든 것이 망가진다 .


8.시간을 포트폴리오의 자연스러운 친구로 만들어야 한다 .


9.과도한 분석으로 수렁에 빠져서는 안 된다.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게 될 뿐이다 .


10.자신의 능력 내에서 기업들을 평가해야 한다 .


11.그 기업을 소유하면 주주에게 어던 가치를 가져다 주는지.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 얼마의 비용이 드는지 확인한 후 투자해야 한다.


12.한 기업의 가치란 누군가가 그 기업이나 그 기업의 제품에 기꺼이 지불한 금액과 정확히 같을 것이라고 믿는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 언젠가는 단지 인식상의 평가만 높은 기업에 엄청난 돈을 지불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도 모른다.


13.독점적 위치에 있는 기업을 찾아라. 그 기업들을 보면 그 가치를 알게 될 것이다.


14.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충분히 공부를 해야 한다.


15.단지 인기를 끄는 종목이라고 해서 매수하거나 매도해서는 안된다.


16.주가가 낮다고 해서 꼭 매수 기회로 간주 해서는 안 된다. 가치가높고 펀더멘털이 우수한 기업을 찾아서 투자 해야 한다.


17.기업 소유자의 관점에서 주식을 보유한다면. 주가 변동은 아주 우호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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