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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러를 빌린 백만장자] 나에게는 크게 외치고 남에게는 아무 생각말고 그저 부탁하라

by 202020 2009.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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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크 피셔
옮긴이 : 지소철
출판사 : 밀리언하우스


보통 사람들은 남에게 뭘 부탁다하기를 꺼려하지요. 막상 부탁해놓고도 상대방이 조금만 망설이는 기미를 보이면
하던 말이 쑥들어가버리고 말지요.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결코 얻을 수 없답니다.

먼저 소리를 내며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겠어. 그러다보면 배짱이 두둑해지지.
또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냉철함을 잃지 않게 된다네. 자네 같은 나이에 이미 부자가 된 젊은이들은 다 그런 과정을 겪었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오늘부터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쓴 종이를 책상 앞에 붙여두고,
세번이상 소리 내어 읽어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믿고 결심하면서도 정작 큰 소리로 외치며 다짐하는 것은 부끄럽게 여긴다.
그러나 크게 외칠 때와 외치지 않을 때의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완벽한 조건이나 기회만을 막연하게 기다린다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네. 행동으로 옮길 좋은 기회란 언제나 '바로 지금'이야.

난관을 피해가는 법을 알려줄 수는 없다. 아니 알려주지 못한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왜냐하면, 그런 방법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다만 당신이 난관을 만났을 때 절망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끝까지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줄 수 있을 뿐이다. 난관에 부딪히면, 그 문제는 나와 상관없다고 스스로 납득시켜라.

잠재의식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은 큰소리로 끊임없이 되풀이해서 말하는 방법뿐이다.

백만장자를 목표로 하든, 작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든 일을 즐거워하지 않으면 안된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

인생의 모든 면에서 집중력은 성공의 열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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