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202 [한국의 부자들]재미를 붙여야 새벽에 눈이 떠진다. 습관이 되면 삶에 힘이 붙는다. 책이름 : 한국의 부자들 지은이 : 한상복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부자들의 X 파일' 이라는 표현이 알맞은 책이다.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것들과 다른 내용이 많았다. 역시 아직 멀었나보다. -------------------------------------------------------------------------- 많은 재테크 지침서들이 '생각만 바꾸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부자가 되는 것이 상상 외로 쉽다는 것이다. 하지만 100명의 부자들은 '생각만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고 말한다. 부자가 되는 과정 역시 고통의 연속이라고 회상한다. 중요한 것은 생각이 아니라 '습관'이며, 숱한 적들과의 투쟁을 거쳐 살아남아야만 부를 축적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영광의 순간을 경험하고 싶다면 과.. 2009. 8. 28. [무정]선형이냐, 영채냐... 아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공부해라~ 책이름 : 무정 지은이 : 이광수 고등학생때, 수능을 준비하면서 문제집으로 접했던 신소설 무정. 기억으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장편 소설이였던 것 같은데, 그 외에는 읽기전까지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 물론 이렇게 재미있는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니 나만 재미있게 본 듯 하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친구들은 다 '우리나라 최초의 장편소설'이라는 점과 그 때 당시 시대배경을 고려해서 소설을 읽으면 전혀 재미있지 않으며 특히 친일파로 알려진 이광수의 선입견때문에 이 작품을 더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데, 난 소설을 읽을 때 시대배경과 작가의 배경을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 일부러 그렇게 나에게 그 이야기 자체에만 집중하라는 자기 최면을 걸 정도이다. 그런 책읽기방법이 옳다고는.. 2009. 8. 28. [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왕따이고 싶다.] Kevin! Be ambitious! 책이름 : 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왕따이고 싶다. 지은이 : 김성주 출판사 : 중앙M&B 재벌의 딸로 태어났으면서 왜 그리 고생의 길을 고집했을까? 게다가 기존 사업 관행(흰봉투)을 무시하고 철저하게 원리원칙대로 사업을 꾸려나갈 생각을 하다니... 또 그대로 실천을 할 용기가 과연 어디에서 나왔을까? 나라면 절대 택하지 않을 선택을 한 멋진 여성 선배이다. 많은 것을 배웠다.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대한 실제적인 예를 보고 느꼈다. 그냥 나만 잘 살기위한 것이 아닌, 사회에 기여하고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한 생각을 보다 많이 하게 되었다. '똑똑한 개인을 바보로 만드는 한국 시스템에 대한 WAKE UP CALL!' 동의한다. ------------------------------------------------.. 2009. 8. 28. [용과 용의 대격전]백년전 암울한 우리나라...그리고 신채호 책이름 : 용과 용의 대격전 지은이 : 신채호 무슨 환타지 소설을 읽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이지만 그 이면에는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가 들어 있는 것 같다. 나라를 잃은 슬픔에 독립, 자주를 외치기 보다는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민족을 버리는 자들을 대할 때의 울분을 느낄 수 있다. 소설의 첫 부분부터 나의 상상을 훨씬 넘는 이야기였다. 미리님이 빈민들에게 상을 주고 부귀자들에게 벌을 주는 줄 알았는데, 잡아먹다니... 특히 미리가 제국주의 이념을 상제에게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신채호의 그 당시 현실에 대한 정확한 지적과 비판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세상의 도덕, 윤리, 종교를 모두 싸잡아 지배자들의 비호세력으로 설정한 것은 좀 지나친 감이 없지 않으나, 그 때 현실을 생각해 보면.. 2009. 8. 28. 이전 1 ··· 231 232 233 234 235 236 237 ··· 30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