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격언. Maxim274 나는 바보다. 뭐가 두려운가? '나는 바보다'라는 생각을 하고 마음을 비운다. 그렇다면 두려운 것이 무엇인가? 나는 원래 바보인데... 확신이 있으면 기술이 서툴러도 설득이 가능하다. - 2002.4.9 대학특강 강석진 전 GE코리아 사장 2009. 6. 23. 전쟁과 평화 이 세상에서는 전쟁, 싸움이 그치지 않는다. 절대로. 전쟁은 현실이자 무서운 경쟁이며, 평화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이상(理想)이다. - 2002.3.26 대학특강 김중기 연세대 부총장 2009. 6. 23. Learn by doing 이제는 Learn by doing 의 시대이다. 예전에는 Do by learning 이였고... - 2002. 3. 12 대학 CEO 특강 2009. 6. 23. 청춘 - 사무엘 울만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미의 용모. 붉은 입술. 나긋나긋한 손발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의 청신함을 말한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선호하는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말한다. 때로는 20세 청년보다도 70세 인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가지만 열정을 잃으면 마음이 시든다. 고뇌.공포.실망에 의해서 기력을 땅을 기고 정신은 먼지가 된다. 70세된 16세든 인간의 가슴에는 경이에 이끌리는 마음. 어린애와 같은 미지에 대한 탐구심. 인생에 대한 흥미와 환희가 있다. 그대에게도. 나에게도 .. 2009. 6. 15.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6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