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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20

보아가 마음에 드는 점 비판을 두려워한다면 아무것도 시도할 수 없다. 2010. 7. 3.
욕먹고 살지 않기 = 실패한 인생 욕먹고 살지 않겠다는 것은 실패한 인생을 살겠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살아있는 한 누구든지 욕을 먹는다. 잘못을 했든 잘못을 하지 않든지 간에 말이다. 욕먹지 않으려면 죽어야한다. 하지만, 누군가가 죽은 사람에게 욕할 수도 있다. 그것을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말을 어떻게 통제할 수 있겠는가. 우리의 모습을 봐도 그렇다. 내가 끼어들기 하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남이 끼어들기 하면 죽일놈이 된다. 그 사람의 사정이나 속마음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욕이라도 해야 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모든 일을 함에 있어 '사람들의 시선'이나 않좋은 소리를 듣게 될 것을 염려하여 움츠린다면 비참한 말로만이 남게 될 것이다. 오직 두려워할 분은 한분.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되, 두려워하면 안된다. 자.. 2010. 3. 13.
두려움. 그것은 환상이다. 인생이란 두려움으로 대하거나 방어적으로 다루면 아주 위험해질 수 있다. 마이클 조던은 자신이 부상을 잘 입지 않는 이유는 절대로 속도를 줄여서 경기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인생은 전속력으로 부딪치는 사람에게만 아름다운 보상을 해준다. 전속력으로 부딪치며 사는 것이 더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훨씬 안전하다. 로저 로젠블라트의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57' 중에서 2009. 12. 19.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살고 싶은 인생]망할 놈의 초콜릿 바를 먹어라. Eat fucking chocolate 책이름 :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살고 싶은 인생 지은이 : 바버라 퀸 옮긴이 : 최승희 출판사 : 미래의창 나의 적성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했다. 그냥 알고 싶어 했다. 나의 적성을 찾아 그에 맞는 일을 하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치열하게 고민하지는 않았다. 그저 다 잘되려니 하는 생각 또는 난 아무거나 해도돼... 아니면 무조건 돈만 많이 벌면 장땡이야... 이런 생각들 때문에 나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이리저리 방황하며 살았다. 주위의 시선과 간섭을 상상하며 나의 꿈을 죽여왔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의 뿌리를 잘라내게 내버려두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어딘가에 있는 나의 일을 찾아서, 나는 길을 떠난다. 그 망할 놈의 초코릿을 먹으러 나는 간다. .. 2009.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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