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사람19

리더의 우유부단, 무책임 그리고 바보같은 친절 어려운 결정을 무작정 미루는 것. 단 한 사람의 마음도 불편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는 것 기여도와 상관없이 모두를 똑같이 친절하게 대하는 것 리더의 이런 행동때문에 정말로 미치는 쪽은 그 조직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사람들 뿐이다. - 콜린 파월 2010. 1. 4.
점퍼(Jumper) - 사람의 하이퍼링크 여기저기 하이퍼링크, 원하는 곳을 갈 수 있다면. 그래도 여자는 꼬셔야지.ㅋ 2009. 12. 20.
취화선 - 미친 세상에서는 미치는 것이 제일이야. 차라리 미쳐야 사람들이 우러러보거든. 2009. 12. 19.
V - 추억과 기억 사이(어렸을때와 지금은 큰차이가 난다) 오랜만에 미국드라마 V 시리즈를 다시봤다. 오랜만에라고 하기에는 너무 긴 시간인가? 25년만이니... 역시 사람의 기억은 대단히 정확하면서도 불확실하기도 하다. 어떻게 저걸 아직도 기억해낼수 있을까하는 장면도 떠올랐지만 지금까지 잘못 기억하고 있던 내용들이 바로 잡히는 것 또한 많았다. 역시 주인공은 다이아나라고 볼 수 있다. 악의 축이자 드라마를 이끌어가고 있는 헤로인이다. 섹시한 카리스마는 다시봐도 여전하다. 권력을 가진 자는 남자, 여자를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다이아나. 물론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도 가리지 않는다. 후회없이 살다가 재판을 받았겠지. 2009년판 리메이크작도 한번 보고 싶다. p.s. 2009년판 다이애나는 이름을 '애나'로 바꿔서 나타났다. 아직.. 2009. 12.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