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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민달이네 옛날국수] 박민수, 권정임 부부

by 202020 2018.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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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음식점은 가격이 아니라 맛이다. 

맛있는데, 싸다면 대박인거고

싼데 맛없으면 안간다.



이건 좀 따라하기 힘들것 같은데, 직원들이 각자 집에 가서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하도록

저녁 8시에 퇴근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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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국수 갑부도 어려운 시기가 있었다. 

가속도가 붙을 때는 이것저것 챙길 수 없다. 

삽자루 선생님의 일갈이 생각난다.

'전국 1타 강사가 되고 싶으면 좋은 아빠, 취미생활, 건강 이런거는 기대하지마라'




그리고 지를 때는 질러야 한다.



그리고 계속 업그레이드 시켜야지. 고인물은 썩으니까.

아니면 프리미엄받고 판다음에 다른 곳을 개척하던가.



역시 부부가 힘을 합치면 그 시너지가 더 큰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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