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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 억만장자가 되어라]나태함을 극복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책이름 : 정신의 억만장자가 되어라 지은이 : 월퍼드 피터슨(Wilferd A. Peterson) 옮긴이 : 안의정 출판사 : 태명 지은이는 창의성의 4단계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 1단계 몰입 - 정신을 데이터로 꽉 채워라 제 2단계 심사숙고 - 잠재의식(꿈, 긴장이완 상태)을 이용하라 제 3단계 깨달음 - 머리속을 스치는 섬과 같은 아이디어를 놓치지 말아라 제 4단계 검증 - 체크하고 평가해서 아이디어를 갈고 닦아라 파랑새를 찾아나섰던 남매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행복의 파랑새를 찾으러 곳곳을 돌아다니지만, 결국 그것을 찾은 곳은 그들의 집이였던 것을... 행복이나 부귀는 결코 외부로부터 오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느꼈다. 하지만, 아직도 내 마음 한 구석에는 '아니야, 내가 돈을 수억을 번다면.... 2009. 11. 26.
[최고가 되려면 생각의 틀을 깨라]How to Think Like Einstein 책이름 : 최고가 되려면 생각의 틀을 깨라 지은이 : 스코트 소프(Scott Thorpe) 옮긴이 : 김한영 출판사 : 씨앗을 뿌리는 사람 단순한 원론적 책인 아닌 구체적 방법에 관한 책이다. 좀 지나칠만큼 자세하게 기존 잘못된 체계의 사고틀을 깨는 방법을 알려준 이 책은 실제로 하나하나 적용하며 읽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일부러 엉뚱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일부러 엉뚱하게 생각하지 않을 이유는 무엇이란 말인가? --------------------------------------------------------------------------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정신병 증세는 없다. - 아인슈타인 영감과 상상력을 억누르지 말라. 당신이 선택.. 2009. 11. 26.
[반갑다, 마인드 맵]덤벼라! 세상 모든 지식아!(내가 재미있어하는 것들만! ^^) 책이름 : 반갑다, 마인드 맵 지은이 : 한국부잔센터 출판사 : 사계절 '나는 왜 필기도 많이 했는데... 기억이 나지도 않고 성적도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다. 내가 여태껏 공부했던 방법이 틀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마인드 맵에 관심을 갖었다. 마인드 맵은 나를 천재로 만들어 줄 도구라는 생각이 든다. 이 세상 모든 것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게 하는 도구가 아닌 내가 공부하는 것에 흥미를 계속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 말이다. 항상 기록하고자 했지만, 예전의 방법대로 요약 정리하는 것은 또 하나의 고문이였는데, 마인드 맵을 알고나서 내가 원하는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은 자기 두뇌의 1% 도 활용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나는 과연 얼마나 사용할 수 있을까? .. 2009. 11. 26.
[데이터스모그]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 책이름 : 데이터스모그 지은이 : 데이비드 솅크 옮긴이 : 정태석, 유홍림 펴낸곳 : 민음사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세시간, 네시간동안 인터넷을 뒤져봐도 쓸데없는 자료들만 접한 경험은 대부분 갖고 있을 것이다. 또한 자료를 그저 모으기만 할뿐(물론 속으론 '나중에 봐야지...'하는 생각을 하며) 평생 한번 보지도 않는 그런 경우 또한 마찬가지다. 또 이건 어떤가.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명목으로 제품이 업그레이드되면 꼭 자기도 업그레이드해서(필요한지 아닌지를 떠나 단순히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는지... 이책은 넘쳐나는 정보들에 파묻혀(앞으로의 상황이 나아질 확률은 극히 드물고) 그리고, 수없이 새로 만들어지는 데이터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 2009.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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