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취미. Hobby/영화. Movie101 배틀로얄 - 예쁜 소녀들의 추악한 본성 사실 소녀이든 중년의 남자이든 살기 위해 서로 죽고 죽이는 것이 인생이다. 살인까지는 아니지만 직장에서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심지어는 가정에서도 서로 물고 뜯고 핡퀸다. 그런 우리들에게 진짜 총이나 칼이 한정된 공간에서 주어진다면? 2009. 12. 19. 300 - 남자라면 한번 꿈꿔볼...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물러설 수 없을때 남자는 그래도 앞으로 나아간다. 2009. 12. 19. 살롱키티 - 가장 잔인하고 사악한 인간의 추악함 영화를 보는 내내 속이 펺치 않았다. 이건 그냥 갈때까지 간 이야기다. 조금의 여지도 남겨두지 않은 잔인함. 내용을 떠나 영화를 찍은 스탭이나 배우들은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 궁금하다. 먹고 살기 위해? 예술작품을 위해? 역사를 기록하는 사명감으로? 인간의 광기는 끝이 없다. 쾌락도 끝이 없고. 작은 행복, 작은 즐거움이 답이다. 2009. 12. 19. 쉰들러리스트 - 생명은 소중하다. 내가 소중한만큼. 살려줄 사람들을 선택하는 장면인 것 같다.(기억이 가물가물)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죽일수밖에 없는 전쟁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인 것이다.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고 사랑으로 보살펴주는 일은 숭고한 일이다. 그것이 사랑인 것이다. 2009. 12. 1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