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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Hobby/영화. Movie101

캘리포니케이션 - 뿌린대로 거둔다(?) 남자들의 꿈인가? 아니면 미리 예전된 재앙인가? 선택은 나에게. 책임도 나에게... 2009. 12. 17.
퀸카로 살아남는 법 무시무시한 그녀들. 지금쯤은 다 컸을텐데, 어떻게 살지 궁금하다. 정말 궁금한 건 내 미래이지만. 하.하. 린제이 로한. 이때는 정말 상큼하고 귀여웠는데...약에 찌들어서 이젠 매력이 없어져버렸다. 내 스타일은 가운데 아만다 사이프리드(Amanda Seyfried)이다. 이쁘다~ 알고보니 맘마미아에서 주인공으로도 열연했다. 2009. 12. 17.
A beautiful mind - 천재보다 위대한 그 아내 Alicia Nash 천재 수학자를 있게 만든 아름다운 아내 Alicia Nash. 인생은 아름다워 슬프다. 주인공 Jennifer Connelly는 실제 아내가 젊었을때랑 상당히 비슷하다. 2009. 12. 17.
V - 추억과 기억 사이(어렸을때와 지금은 큰차이가 난다) 오랜만에 미국드라마 V 시리즈를 다시봤다. 오랜만에라고 하기에는 너무 긴 시간인가? 25년만이니... 역시 사람의 기억은 대단히 정확하면서도 불확실하기도 하다. 어떻게 저걸 아직도 기억해낼수 있을까하는 장면도 떠올랐지만 지금까지 잘못 기억하고 있던 내용들이 바로 잡히는 것 또한 많았다. 역시 주인공은 다이아나라고 볼 수 있다. 악의 축이자 드라마를 이끌어가고 있는 헤로인이다. 섹시한 카리스마는 다시봐도 여전하다. 권력을 가진 자는 남자, 여자를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다이아나. 물론 목적을 위해서는 어떤 수단도 가리지 않는다. 후회없이 살다가 재판을 받았겠지. 2009년판 리메이크작도 한번 보고 싶다. p.s. 2009년판 다이애나는 이름을 '애나'로 바꿔서 나타났다. 아직.. 2009.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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