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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18

메타브랜딩대표 박항기 꿈의 신전 꿈을 쓰고 말하라, 구체적 일수록 확률은 높아진다 "하고 싶은 일을 10대는 A4용지 네 장, 20~30대는 2장, 40대 이상은 1장에 적으세요. 그후 꿈을 장기, 중기, 단기로 나누고 또 그걸 욕망, 야망, 소망, 대망으로 분류하십시오. 이때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을 구분하세요. 어렸을 때 무엇이 되고 싶었나요? 돈, 시간 등 제약이 없다면 뭘 하고 싶나요? 무얼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나요? 충분한 고민 후 멘토와 자신의 꿈에 대해 최종적으로 상의하세요.” 박항기 대표가 말하는 꿈은 욕망, 소망, 야망, 대망 네 가지다. 욕망은 욕심에 기반한 것이다. ‘차를 사고 싶다’ ‘미스코리아와 사귀고 싶다’ 등야망은 승진같이 남을 치고 올라가 이루는 것들을 말한다. 소망은 생활 속의 작은 꿈이다. 둘째 .. 2012. 4. 21.
최광철 교수 및 SK E&C 대표 특강을 들었는데 너무 멋진 인생을 최고의 마인드로 사신 분이라고 느꼈다. 원문http://php.chol.com/~kysalive/zboard/zboard.php?id=openboard&page=1&sn1=&divpage=1&category=17&sn=off&ss=on&sc=on&select_arrange=name&desc=desc&no=1024 2012. 4. 12.
서세원 - 사소한 이익... -앞으로 '목사 서세원'의 직함이 보태져 당신에게 더 엄격한 도덕적 기준이 요구될 것으로 본다. "그럴 것이다. 목사나 방송인으로 사람들을 실망시킬 이유는 없을 것이다. 사소한 이익이란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가를 절실하게 느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Culture/New/3/07/20120312/44695283/1 2012. 3. 15.
무한도전 김태호 PD - 또 똑같은 사람 뽑을 바에야 안 뽑는 게 낫지 MBC무한도전은 우리나라 예능계의 큰 흐름을 만들어낸 시초이자 몇년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는 웰메이드 예능이다. 그 무한도전의 핵심은 누가 뭐라고 해도 김태호 PD 이다. 위기에 빠질때마다 힘과 무력이 아닌 머리를 써서 지혜롭게 탈출하는 맥가이버라는 미국 드라마를 보면서 어린 나이에서도 맥가이버가 똑똑한 것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쓴 작가가 천재같다고 친구들이랑 이야기했던 것이 기억난다. 유재석, 박명수 등 각자 개성이 넘치는 예능인들을 무한도전이라는 한곳에 모아놓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능력이 천재같다. 물론 이것은 나같은 외부인이 볼 때 하는 생각일테고, 정작 본인은 어떻게 생각할지가 궁금했는데 고려대학교 인터넷 신문과의 솔직한 인터뷰한 내용을 보고 몇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어떻게 보면 성공한 사람들의 특.. 2010.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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