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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22

내일의 금맥 - Tomorrow's GOLD 책이름 : 내일의 금맥 Tomorrow's GOLD 글쓴이 : 마크 파버(Marc Farber) 옮긴이 : 구홍표, 이현숙 출판사 : 필맥 아시아, 러시아, 중앙아시아. 내가 관심을 갖는 곳들이다. 금, 석유 등 1차 원자재 시장과 핵심 부동산이 Key Word 이다. 각 지방에 대한 지식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 투자자들이 대형 재료에 들떠 있을 때 그게 아닌 다른 곳에서 주목할 만한 새로운 기회가 생기기 시작한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황무지에서 대박의 싹이 자란다. 나는 투자자의 마음을 강조한다. 사실 재료라는 것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다. 투.. 2009. 6. 28.
내안의 부자를 깨워라 책이름 :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 글쓴이 : 브라운스톤 출판사 : 오픈마인드 투기 바람도 순서가 있는데 해답은 환금성에 있다. 환금성이 가장 높은 것부터 시작해서 환금성이 낮은 것으로 번져가는 것이다. (금리하락) -> 채권 -> 주식 -> 아파트 -> 땅 -> 그림 지역을 선택할 땐 남들 반대로 하지 마라. 왜 연예인들은 무리 지어서 상가에 투자했을까? 왜냐하면 두려움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집값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인구 이동이다. 즉 새로운 인구 유입이다. 지방 도시는 인구는 정체되어 있는데 아파트는 해마다 늘어나니 수요 공급에 따라서 값이 오르기 힘들다. 반면에 수도권은 해마다 직장, 교육 문제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그래서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다. 아파트 투자 1순위 강남 고급주상복합(타.. 2009. 6. 19.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 룰을 알고 나를 다스리자. 글쓴이 : 앙드레 코스톨라니 옮긴이 : 정진상 출판사 : 미래의창 나는 다음의 두가지 기본요소들, 즉 통화량과 신주발행이라는 요소와 심리적 요소(낙관주의, 비관주의 등 미래에 대한 예측)가 증권시장의 시세를 결정짓는다고 본다. '시세 = 돈 + 심리' 왜냐하면 이론을 갈고 있으면서 그것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조차도 마지막 순간에는 군중심리의 아력에 쉽게 굴복하고 말기 때문이다. 그들은 생각을 바꾸고 '이번에는 상황이 달라'라고 말하며 군중의 물결에 휩쓸리고 만다. 그러나 이번에도 자신의 결정이 최선책이 아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다. 따라서 투자자가 군중 히스테리를 떨쳐 버리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을 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을 믿지 말아야 하며, 조금 건방진 면이 있어야 한다. 젊은 시절의 나에겐 빨리 .. 2009. 6. 15.
시장은 합리적이지 않다 - 도마뱀의 뇌 요즘 증권사 지점이나 은행 프라이빗뱅킹(PB) 센터의 단골 하소연은 ‘환매해야 하느냐’ ‘언제나 주가가 오르나’ 등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조차 “국내외 주가의 앞날을 모르겠다”며 두 손을 들었다. 공포와 투매가 지배하는 시장에선 펀더멘털이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테러 번햄 같은 행동경제학자들은 ‘인간의 본성’에 주목한다. 생물학·심리학과 경제학의 만남이다. 그가 도마뱀에 비유한 사람의 뇌는 인류 조상이 나타난 홍적세(200만 년 전 시작)에 형성됐다. 생존이 급하던 시절, 본능이란 창고에 ‘투자’라는 사치품은 자리 잡기 어려웠다. 하버드대 박사(기업경제)·MIT 석사(재무학)·미시간대 학사(생물물리학)·미 해병대(탱크 운전) 출신의 번햄 박사는 인간 행태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우간다에서 침팬지를 연.. 2009.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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