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행복32

내 생애 실수들 내 생의 최초 실수는 배운 것을 따라한 것이요. 두 번째 실수는 타인의 행복을 닮으려 한 것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실수는 나 자신을 찾지 못한 것이었다. 2009. 12. 4.
행복에 관한 작은 지침들... 현자는... 쾌락보다 고통의 감소를 추구한다. ...늘 고통에 휩싸여 살아간다. 큰 고통이 지나가면, 자질구레한 것들이 계속해서 괴롭힌다. 기쁨을 추구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극단의 쾌락이라는 것은 언제나 그 뒤에 허탈감이나 괴로움을 가져온다... 언젠가 깨달음 뒤에... '작은 행복'이라는 것이 '최상의 행복'임을 깨닫게 되다. 잔잔한 삶이라는 것이 얼마나 매혹적인 일인지를 알게 된다. 그렇게 살아야만 한다는 것이 나 자신을 잠시 짓누르지만, 시간이 지나 그것에 익숙해질 것이다... 어려울 때에는 늘 평정을 잃지 않도록 하라 행복할 때의 마음이 지나친 기쁨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처럼... 과거와 미래... 미래에 대한 근심은 종종 무익하고 과거에 대한 그리움은 항상 무익하다.(삶의 원칙 19) 그리.. 2009. 12. 4.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내가 먼저 사랑하리라. 책이름 :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지은이 : 이케다 가요코 구성, C. 더글러스 루미즈 영역 출판사 : 국일미디어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이 세상에서 살고 있구나'를 당연한 진리를 느꼈다. 나와 다른 상황, 환경, 생각,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리라. 책에 나오는 통계 수치들은 거짓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내가 알고 있는 현실... 그건 정말일까? --------------------------------------------------------------------------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여 사는 이 마을에서는 당신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일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일들을 안다는 것이 가장 소중합니다. 이 메세지는 .. 2009. 12. 2.
[중국황제 어떻게 살았나]나는 나대로 산다. 책이름 : 중국황제 어떻게 살았나 지은이 : 쟝위싱 옮긴이 : 허유영 출판사 : 지문사 평소에 '내가 만약 황제라면...' 이란 상상을 많이 했었다.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거 다하면서 사는 것은 나만의 바램만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 다시 한 번 깨달았다. 황제들도 항상 행복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래서 역사가 좋다. 나에게 항상 말해주고 있다. 내가 어떻게 미래를 만들어 나아가야 할지를... 난 비록 황제가 아니지만, 더 행복하게 살 것이다. 아니... 더 행복하게 살면 그만큼 반대로 좋지 않은 것도 더 오려나??? ^^; C'est La Vie ~~~ ------------------------------------------------.. 2009. 11.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