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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 원리]무조건 사장, 대통령이 아닌 자신의 소질을 알고 적용하고 사는 것이 바로 최고의 자리이다. 책이름 : 피터의 원리 지은이 : 로렌스 피터, 레이몬드 헐 옮긴이 : 나은영 출판사 : 21세기북스 사람은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록 즉, 승진할 수록 점점 무능력해진다? 조직에서는 연공서열이 무엇보다 우선이다. 요즘은 실력으로 승진이나 인사를 결정하는 모습이 간혹보이기도 하지만, 이 책이 씌여졌던 것이 1960년대였음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이해 될 수 있다. 많은 조직생활을 한 편이 아니지만, 그동안 궁금하게 생각했던 것과도 일치한다. '어떻게 저 사람이 저 위치에 올라갈 수 있었을까? 별로 잘 하는 것도 없는데...' 아무리 요즘 능력으로 평가한다고 해도, 조직생활 더구나 큰 위계조직은 연공서열을 따지지 않고는 조직운영하기가 상당히 힘들다. 아니 불가능하다. 만약, 그 순서나 계층구조를 깬 사실이 있다.. 2009. 12. 9.
[협상의 법칙]글자 그대로 살지 마라. 항상 중용의 미덕을 생각하여 상황에 적절한 행동을 하라. 책이름 : 협상의 법칙 지은이 : 허브 코헨 옮긴이 : 강문희 출판사 : 청년정신 어떻게 보면 냉정하게도 보이는 내용이다. 하지만, 상대방과 내가 동시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이런 주장들이 도움이 될 것이다. 여태껏 협상은 귀찮고 짜증나기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면 이제는 사람들이 같이 어울려 살아가기 위한 큰 삶의 방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남을 해하거나 남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고 나는 폭리를 취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 하지만, 내가 그런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 대비는 철저히 해야 한다. 예전에 가졌던 꿈이 생각난다. 유난히 싸움말리는 데 앞장(?)섰던 나는 양쪽의 말을 듣고 합의를 보는 것이 좋았다. 내가 나서서 중재를 하면 모든 일이 다 해결되는 듯한 착각을 하기도 했었다. 그것은 확실한.. 2009. 12. 9.
[성공의 법칙 30]이대로 행동하고 살면 이미 성공한 것이다. 책이름 : 성공의 법칙 30 지은이 : 보도 섀퍼 옮긴이 : 임진숙, 앤터스 코리아 감수 출판사 : 영림카디널 성공에는 법칙, 공식이 있다. 그냥 살아서는 이룰 수 없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살아가면서 생각은 많이 바뀐다. 자기의 원칙이나 신념도 심지어는 믿음마저도 바뀐다. 하지만, 계속 나의 신념으로 남았으면 하는 것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아니, 죽을 때까지 잊지 않고 꼭 지키고 살았으면 하는 그런 믿음말이다. 나의 성공의 법칙에 보도섀퍼의 충고를 곁들어 더욱 나에게 필요하고 맞는 법칙을 만들고 있다. 가장 중요한 나의 일생이 나의 법칙들로 하나씩 채워졌으면 하는 소망이다. 아니, 꼭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하므로... ---------------------------.. 2009. 12. 9.
[상어와 함께 헤엄치면서 상어에게 잡혀먹히지 않는 방법]법은 나의 힘! 책이름 : 상어와 함께 헤엄치면서 상어에게 잡혀먹히지 않는 방법 지은이 : 최창귀 출판사 : 둥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법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법은 변호사, 판검사나 그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도대체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 '나는 법에 대해 몰라도 상관없다. 나는 법없이도 살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착각에 빠져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이 들어보지 않았는가? '민주주의국가 = 법치국가' 우리나라는 법치국가다. 대통령이 다스리지도 않고 선생님이 다스리지도 않는 '법'이 다스리는 나라이다. 법을 어기면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처벌을 받는 나라인 것이다. 그렇다면 그 중요성은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더할 것이다. 무슨 이.. 2009.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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