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202 [정미애의 복을 부르는 생활법]어머니가 찾아낸 그 틈을 나도 찾겠다. 책이름 : 정미애의 복을 부르는 생활법 지은이 : 정미애 출판사 : 시공사 참, 대단한 여자이다. 나도 보험설계사가 되는 상상을 해 본적이 많은 데, 상상은 꼭 안 좋은 쪽으로만 흘러갔었다. '주위사람들이 뭐라고 하면 어떻하지?' '도대체 수많은 보험설계사들이 이미 다 고객을 차지했을 텐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등등... 하지만, 그런 생각을 이제는 버렸다. 자신감을 가지고 일에 열정을 쏟는다면 나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넘쳐난다. 주위사람들이 뭐라고 하던 그것에 신경 쓸 여유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꿈을 향한 질주가 계속되기 때문이다. -------------------------------------------------------------------------- 누구에게나 가슴 .. 2009. 12. 9.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말하는 개, 머니가 일러 준 '부자가 되는 방법' 하나, 부자가 되고 싶은 열 가지 이유를 적어라. 둘, 소원 앨범과 소원 상자를 만들어라. 셋, 매일 성공일기를 써라. 넷, 황금 알을 낳는 거위를 잊지 말라. 다섯, 해 보기 전까지는 미리 판단하지 말라. 2009. 12. 9. [예술가로 산다는 것]인간으로 산다는 것... 책이름 : 예술가로 산다는 것 지은이 : 박영택 사진사 : 김홍희 출판사 : 마음산책 치열하게 자신을 삶을 내 던져버리고 자기의 내부 소리를 듣는 예술가들의 삶은 나에게 인간의 위대함과 허무함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누가 알아주지도 알아주기를 바라지도 않는 그저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묵묵히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하지만,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이 예술가들의 삶은 '나는 내 마음이 가는 데로 원하는 데로 살고 있는가?'하는 의문을 갖게 한다. 사람들의 시선에 의해 마음대로 말도 행동도 못하는 내 모습은 쇠똥처럼 공중에 매달린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사진을 가지고 인물을 찍고 싶다. 예전부터 갖고 있던 생각인데, 행동으로 옮기겠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이들의 삶만큼 힘들고.. 2009. 12. 9.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살고 싶은 인생]망할 놈의 초콜릿 바를 먹어라. Eat fucking chocolate 책이름 :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살고 싶은 인생 지은이 : 바버라 퀸 옮긴이 : 최승희 출판사 : 미래의창 나의 적성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했다. 그냥 알고 싶어 했다. 나의 적성을 찾아 그에 맞는 일을 하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치열하게 고민하지는 않았다. 그저 다 잘되려니 하는 생각 또는 난 아무거나 해도돼... 아니면 무조건 돈만 많이 벌면 장땡이야... 이런 생각들 때문에 나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이리저리 방황하며 살았다. 주위의 시선과 간섭을 상상하며 나의 꿈을 죽여왔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의 뿌리를 잘라내게 내버려두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어딘가에 있는 나의 일을 찾아서, 나는 길을 떠난다. 그 망할 놈의 초코릿을 먹으러 나는 간다. .. 2009. 12. 9. 이전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30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