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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21

애니멀 스피릿 - 동물적 감각 투자엔 동물적 감각이 필요하다. 천하의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동물적 감각이 살아있는 젊은 시절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와 ‘위대한 투자가’ 워런 버핏은 19세,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21세, 월마트의 샘 월튼은 27세 청춘에 출발했다. 한국에서도 삼성·현대·LG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의 창업자는 거의 다 청년기에 기업(起業)했다. 이성적·합리적으로 따진다면 사업은 돈·인맥·경험을 어느 정도 쌓은 중장년에 시작해야 할 것 같지만, 어느 나라든 대성한 사업가 중에는 그런 게 모자란 30세 이전에 창업한 이가 압도적으로 많다. 대공황 해결사 존 메이너드 케인스도 비이성적인 것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간파했다. 그는 1936년에 낸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에서 “.. 2009. 12. 12.
[스무살 이제 돈과 친해질 나이]돈과 친해져라??? 맞아... 돈은 친구야. 날 도와주는... 책이름 : 스무살 이제 돈과 친해질 나이 지은이 : 국민은행 금융교육 TFT 출판사 : 미래의 창 이 책을 스무살에 봤다면 어땠을까? 책의 내용이 거의 다 아는 것들이지만, 아직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 것들도 많다. 계속 노력하고 있는데, 좀 더 일찍 시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무런 생각없이 살았던 그 때가 그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다. 동생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스무살에 돈과 친구가 되면 남은 평생이 재미있을 것이 분명하다. -------------------------------------------------------------------------- 미국의 명문, 시카고 대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물리학자인 파인만교수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거액의 연봉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 2009. 12. 2.
뛰어난 지능, 비범한 사업적 통찰력, 내부자 정보가 있어야만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건전하고 체계적인 지식과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워렌 버핏 2009. 11. 13.
투자란 투자라는 것은 적절한 시기에 괜찮은 주식을 골라서 회사가 건재하는 한 그 주식을 계속 보유하는 것이다. - 워랜 버펫 2009.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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