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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화를 제외하고 가상현실 3D 기술을 적용한 공연의 사례를 직접 보지 못했다.
뉴스로만 그러한 소식을 접하다가 이번 4월달에 볼 기회가 생길것 같다.
아래는 미스사이공 뮤지컬에서 헬리콥터를 3D로 재현한 장면이다.
헬리콥터를 무대에 직접 올리는 것이 미스사이공의 큰 이야기거리였지만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것과 같은 현실감은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것을 가상현실 3D를 도입하여 해결한 것이다!!
빨리 가서 보고 싶다~
#사례 1. 미국의 블록버스터 3차원(3D) 영화 ‘아바타’. 지난 6일 기준 총 관객 수는 1331만명, 입장권 수입은
1243억원으로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며 문화예술계에 3D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3D나 4D를 통해 뉴욕의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하고 있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나
‘맘마미아’와 같은 세계적인 뮤지컬들을 원어의 감동과 조명 그대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날도 멀지 않았다.
3D, 4D 디지털 기술은 기존 오프라인에서 구현되던 문화예술 시장을
더욱 확장시키고 있다.
원문보기 : http://www.fnnews.com/view?ra=Sent1301m_View&corp=fnnews&arcid=0921952763&cDateYear=2010&cDateMonth=04&cDateDay=11
http://www.fnnews.com/view?ra=Sent1301m_View&corp=fnnews&arcid=0921952804&cDateYear=2010&cDateMonth=04&cDateDa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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