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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20

[펌글] 빠른 실패가 위대함의 토대다 원문보기 http://news.mk.co.kr/newsRead.php?no=707304&year=2013 2013. 11. 10.
실패할 권리가 없다면... 실패할 권리가 없다면 절대로 더 나은 것을 해낼 수 없다. - 드림웍스CEO 제프리 카젠버그 2012. 7. 9.
대한민국 대표선배가 '88만원 세대'에게 <11> 문재인 변호사 자기자신에 대해 쫄고 있는 것, 그래서 스스로를 끊임없이 달달 볶아야 하는 것, 청년문제에 대한 그의 진단이었다. “정치권력뿐 아니라 스스로에 대해 쫄지 말아야 하는 겁니다.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삶, 지나온 실패, 앞으로 겪게 될 실패, 어떻게 비춰질까 하는 타인의 시선, 이런 것에 대해 다 쫄지 마라는 것이죠. 실패하고 자빠져도 자기자신을 사랑하면 길이 나오거든요.” (원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22110235185007&type=& 2012. 2. 15.
[ESSAY] 나는 편히 누워 자 본 일이 없다 [ESSAY] 나는 편히 누워 자 본 일이 없다 김의기 WTO 선임참사관 ▲ 일러스트=이철원 기자 burbuck@chosun.com ▲ 김의기 WTO 선임참사관세계 무역전쟁 심장부 WTO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어폰 끼고 의자에 앉아 자면서도 영어 들어 대입 실패 때 펑펑 울었지만 "떨어져서 감사하다" 기도 다음 목표는 작가 오늘도 난 글을 쓴다나는 WTO(세계무역기구)에서 16년째 일하고 있다.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WTO 본부는 세계 수십 개국에서 온 내로라하는 엘리트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곳이다. 42세 때 WTO에 들어온 이후 58세가 된 지금까지 나는 침대에서 편히 누워 잠을 자 본 일이 없다. 안락의자에 앉아서 이어폰을 끼고 영어를 들으면서 잔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WTO에서 버틸 수가 없다. .. 201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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