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실패20

승리도 패배도 모르는 회색의 불확실함 “즐기지도 않고 고통을 인내하지도 않는 소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보다는 실패로 끝날지언정 영광스런 승리의 경험을 위해 엄청난 일을 저질러 보는 것이 훨씬 낫다. 왜냐하면 소인들은 승리도 패배도 모르는 회색의 불확실함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 시어도어 루즈벨트 2009. 12. 4.
[21세기 벤처대국을 향하여]벤처는 주식으로 돈 버는 회사인가? 책이름 : 21세기 벤처대국을 향하여 지은이 : 이광형, 이민화 출판사 : 김영사 그렇지 않다. 결단코... 그렇게 돈 번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도? 하지만, 난 그렇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꿈은 그렇지 않으니까... -------------------------------------------------------------------------- '멀쩡한 말들이 이렇게 많은데, 자동차 사업이 되겠습니까?' - 1903년 미국의 포드가 자동차회사를 세우고 은행에 대출을 요구하자 은행장이 한 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을 감행하는 투지가 기업가정신의 기본이다. 어려움을 예상하더라도 '사장'이 되어 보겠다는 각오가 바로 기업가정신이다. 이렇게 모이는 것보다 흩어져서 경쟁하는 것이 효과적인 사람들에.. 2009. 11. 26.
[골퍼와 백만장자]왜 마이클 조던이 최고의 선수인지 알 것 같다. 책이름 : 골퍼와 백만장자 지은이 : 마크 피셔(Mark Fisher) 옮긴이 : 김호 출판사 : 디자인하우스 매일 매일, 모든 면에서, 나는 점점 더 나아지고 있으며, 나는 위대한 현자가 된다. -------------------------------------------------------------------------- 내 운명의 시간이 왔다면 내가 피할 방법은 없지. 또한 그게 아니라면 걱정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내가 생각한 대로 자네는 재능이 있어. 문제는 자네가 자신을 믿지 못하든지 아니면 자네의 재능을 관리하지 못하는 것이야. 그렇지 않으면 둘 다든지, 그렇다면 더 큰 문제지. 불행하게도 재능만 있는 것으로는 부족해. 마스터즈 토너먼트에 몸은 갖다 놓을 수 없겠지만 그것이 어떤 느낌인지.. 2009. 11. 13.
[내 끼가 자본이다]성공이란 어차피 시작하는 자의 것이다! 책이름 : 내 끼가 자본이다 지은이 : 이창배 출판사 : 뜨인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들 너무 어렵게 고생을 한 것을 알수 있다. '꼭 그렇게까지 고생을 해야 성공할 수 있나?' 라는 걱정아닌 걱정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더구나 어떻게 하면 좀더 편하게 성공할 수 없을까 고민(?)하는 나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난 그런 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안다. 그러기에 실패에 두려움이 아직 많이 있지만, 나를 쓰러트릴 만큼이 아니기에 지금도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그것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난 능력이 뛰어나지 않다. 무엇 하나 '잘 났다'라고 표현할 것이 없다. 하지만, 난 나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내가 해낼 것을 믿으며 용기를 가지고.. 2009. 11.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