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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Hobby/생활. Life11

Where the hell is Matt? - 우리가 춤추는 영상을 보고 우는 이유 그건 아마도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실제로 다른 사람이 하는 것으로 보고 감동한 것 때문일 것이다. 나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보고 싶고 여러 장소들을 가보고도 싶은데 현실을 핑계삼아 안전지대(safe zone)를 떠나지 않으니 말이다. '내일은 늦으리'라는 말이 있는데, 과연 언제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용기내어 할 수 있을까? Matt의 홈페이지에 가보면 더 재미있는 내용도 볼 수 있다. http://www.wherethehellismatt.com/faq.shtml 2010. 5. 27.
푸르메재단 - 내일은 없다. 오늘 해야한다. 푸르메병원 : 푸르메재단이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민간재활전문병원이며(아직 만들어지지 않음) 재활치료에서 자립생활까지 전문 코디네이터에 의해 치료 설계를 해주는 곳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선아 사랑해'로 유명한 이지선님의 홍보를 통해 알게 되었다. 재단 운영이 투명하게 되고 있고 추구하는 바가 장애환자들을 위한 치료소를 표방하고 있어 믿음이 가고 돕고 싶은 맘이 넘치도록 나는 곳이다. 나는 돈이 없다. 하지만 없는 와중에서도 남을 도울 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적은 돈이지만 처음으로 남을 도왔다. 챙피하지는 않다. 다만 빨리 더 많이 돕고 싶을 뿐이다. 다시 감사한다. 마지막 날을 위해... http://www.purme.org/ 2010. 3. 9.
나이트 - 사랑은 무뎌지고 쾌락은 짙어진다. 사랑은 무뎌지고 쾌락은 짙어진다. 꿈은 돈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2009. 12. 19.
[2ne1] 산다라박 다큐멘터리 - 이런 것들을 이겨내야 스타가 되어 남을 수 있다. 살다보면 말도 되지 않는 모함이나 욕을 들을 때가 있다. 나의 본심이나 실제 사실과는 다르게 말이다. 그럴때 방법은 딱 하나다. 밝은 곳을 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Look at the bright side and go on. 산다라박은 충분히 성장할 수 있고 그럴 자격이 있다. go~ go~ 산다라~ 2009.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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