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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 사랑은 무뎌지고 쾌락은 짙어진다. 사랑은 무뎌지고 쾌락은 짙어진다. 꿈은 돈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2009. 12. 19.
300 - 남자라면 한번 꿈꿔볼...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물러설 수 없을때 남자는 그래도 앞으로 나아간다. 2009. 12. 19.
서울대 게시판에서 한 학생이 진로에 대한 짧은 고민의 글에 한 교수님의 답변 이글은 설대 게시판에서 한 학생이 진로에 대한 짧은 고민의 글에 한 교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우리 게시판에도 이런 교수님과의 교류가 있길 바라며 이글을 남깁니다. 학부 졸업을 앞두고 있으면 부쩍 진로에 대해서 걱정이 많게 된다. 내가 우선적으로 해주고 싶은 말은 당장의 결정이 급할수록 꿈과 비전을 만들라는 것이다. 이 말은 내가 이 게시판에서 자주 이야기 했던 것이다... 다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앞으로 자기 진로에 대해서 자네들이 내려야 하는 모든 결정은 자기 자신의 꿈과 비젼에 근거해서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기 자신의 꿈과 비젼이라는 것은 자네들이 사회에 나가서 중심적인 professional이 되는 시기, 즉, 예를 들어서 20년 뒤의 자기 모습이다. 자네가 공중에서 자네 각자의 모습을.. 2009. 12. 18.
[정미애의 복을 부르는 생활법]어머니가 찾아낸 그 틈을 나도 찾겠다. 책이름 : 정미애의 복을 부르는 생활법 지은이 : 정미애 출판사 : 시공사 참, 대단한 여자이다. 나도 보험설계사가 되는 상상을 해 본적이 많은 데, 상상은 꼭 안 좋은 쪽으로만 흘러갔었다. '주위사람들이 뭐라고 하면 어떻하지?' '도대체 수많은 보험설계사들이 이미 다 고객을 차지했을 텐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등등... 하지만, 그런 생각을 이제는 버렸다. 자신감을 가지고 일에 열정을 쏟는다면 나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넘쳐난다. 주위사람들이 뭐라고 하던 그것에 신경 쓸 여유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꿈을 향한 질주가 계속되기 때문이다. -------------------------------------------------------------------------- 누구에게나 가슴 .. 2009.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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