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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 기업에서 근무하다 사업을 하는 경우에 망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일반적인 회사에서 일반적이고,아주 노말한 사람들만 만나왔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시작하는 순간..야생의 벌판입니다.. 야생에서는 야수들이..."어떤 띨빵한 놈이 또 회사때려치고 나와서 돈을 투자할려나??" 눈이 벌겋게 먹이사냥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이런 글은 전 국민에게 교육을 시켜야 한다구~ 원문보기 : http://moneyamoneya.tistory.com/35 2010. 3. 9.
푸르메재단 - 내일은 없다. 오늘 해야한다. 푸르메병원 : 푸르메재단이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민간재활전문병원이며(아직 만들어지지 않음) 재활치료에서 자립생활까지 전문 코디네이터에 의해 치료 설계를 해주는 곳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선아 사랑해'로 유명한 이지선님의 홍보를 통해 알게 되었다. 재단 운영이 투명하게 되고 있고 추구하는 바가 장애환자들을 위한 치료소를 표방하고 있어 믿음이 가고 돕고 싶은 맘이 넘치도록 나는 곳이다. 나는 돈이 없다. 하지만 없는 와중에서도 남을 도울 수 있는 마음이 생기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 적은 돈이지만 처음으로 남을 도왔다. 챙피하지는 않다. 다만 빨리 더 많이 돕고 싶을 뿐이다. 다시 감사한다. 마지막 날을 위해... http://www.purme.org/ 2010. 3. 9.
마지막 강의(랜디 포시) - 삶이란 죽음을 준비하는 것 내 삶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 누구도 그 때를 모르니... 예전에는 난 생각했다. 영원히 살거라고 병들지도 않고 건강하고 돈많고 ... 불행은 어려움은 생기지 않을 거라고. 적어도 나에겐.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이제는 안다. 아직도 바보이지만, 그만큼은 알만한 때가 온것이다. 하나씩 정리하면서 왜 좀더 재미있게 왜 좀더 즐기면서 살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뭐 그렇게 겁을 내면서 살았는지, 걱정하면서 살았는지. 랜디 포시의 강의와 그의 삶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정말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것. 그도 가고 나도 가고 우리 모두 간다. 시간이 얼마 없다. 마지막 강의 전체 다시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ji5_MqicxSo 2010. 1. 6.
패스트푸드 네이션(Fast food nation) - 억압받는 약자들. 그것은 영원할까. 돈과 시간이 없어 패스트 푸드를 먹고, 몸이 않좋아져 돈을 들여 치료받고 적은 댓가를 받아 돈을 모을 수 없고... 이렇게 착취당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깰 것인가. 넷중에 누구인가? 트럭, 남자, 여자, 관찰자 2009.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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