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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름 :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
지은이 : 이케다 가요코 구성, C. 더글러스 루미즈 영역
출판사 : 국일미디어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이 세상에서 살고 있구나'를 당연한 진리를 느꼈다.
나와 다른 상황, 환경, 생각,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리라.
책에 나오는 통계 수치들은 거짓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내가 알고 있는 현실... 그건 정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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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여 사는 이 마을에서는
당신과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는 일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일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일들을 안다는 것이
가장 소중합니다.
이 메세지는 우선 우리가 풍요로움 속에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그렇다고 그것에 죄악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일은 소중합니다. 하지만 이 메시지는 거기서 멈추기를 바라고 있을까요?
글쓴시간 : 200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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