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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19

캘리포니케이션 - 뿌린대로 거둔다(?) 남자들의 꿈인가? 아니면 미리 예전된 재앙인가? 선택은 나에게. 책임도 나에게... 2009. 12. 17.
[성공의 법칙 30]이대로 행동하고 살면 이미 성공한 것이다. 책이름 : 성공의 법칙 30 지은이 : 보도 섀퍼 옮긴이 : 임진숙, 앤터스 코리아 감수 출판사 : 영림카디널 성공에는 법칙, 공식이 있다. 그냥 살아서는 이룰 수 없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살아가면서 생각은 많이 바뀐다. 자기의 원칙이나 신념도 심지어는 믿음마저도 바뀐다. 하지만, 계속 나의 신념으로 남았으면 하는 것들도 분명히 존재한다. 아니, 죽을 때까지 잊지 않고 꼭 지키고 살았으면 하는 그런 믿음말이다. 나의 성공의 법칙에 보도섀퍼의 충고를 곁들어 더욱 나에게 필요하고 맞는 법칙을 만들고 있다. 가장 중요한 나의 일생이 나의 법칙들로 하나씩 채워졌으면 하는 소망이다. 아니, 꼭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하므로... ---------------------------.. 2009. 12. 9.
인생에 있어서 선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결코 가볍지가 않다.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갈 때쯤부터 매사에 선택을 해야만 하고 또한 그렇게 인생의 방향을 수정해야 한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인생의 길이란 정해져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정해진 길은 매우 어려운 길인 듯싶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선택했던 길이 잘못됐음을 시인하고 후회하는 모습들을 회고록이나 자서전 속에 기록했던 것을 책의 숫자만큼 보아왔기 때문이다. 미국의 현자 벤자민 플랭클린은 이렇게 말했다. "다시 태어난다면 살아왔던 방식을 조금 다듬어서 살겠다." 그는 13가지 생활 원칙들을 철저히 실천하는 모범적인 인생을 살았다. 우리는 아직도 미국인들을 너머 세계인으로부터 존경받는 플랭클린과는 다른 선택으로부터 인생을 출발한 셈이다. 나름대로는 그렇게 하려고 했지만 정작 선택해야할 순간에 좀더 편한 쪽.. 2009. 12. 3.
[나비효과] 나비의 날개 짓이 지구 반대편에선 태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할 수 있게 된 주인공은 자신의 불행한 과거를 이것 저것 고쳐나가지만 그것은 예상치 못한 결과들을 만들어내 계속 다른 선택을 강요하게 한다. 그렇게 숱한 선택들 후에 결국 태아의 죽음(감독 버젼), 애인과 헤어짐(상영 버젼)의 극단적인 선택을 함으로써 나중에 생길 불행을 막고 끝난다. 사실 오늘의 잘못된 선택이 내일에는 운 좋게 최선의 선택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인생이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에 충실히 최선을 다해 살 수 밖에 없기도 하고. 인생과 선택, 그리고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인간에게 있어 주위 환경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었고... 2009.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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