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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Business

그린에너지 - '태양과 바람의 전쟁' 불 붙었다

by 202020 2009.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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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량 1년새 6배…삼성ㆍLG등 진출 잇따라

현대重ㆍ효성 등은 낮은 발전단가 겨냥 풍력에도 전장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2009-04-07 한국경제신문

(원문보기)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40639511&in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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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쟁이다. 요즘은 태양에너지와 풍력에너지가 대세이다.
하지만, 내 개인적인 견해로는 석유에너지의 시대가 향후 수십년간 계속 될 것 같다.
기존의 관성 때문에 한꺼번에 모든 것이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새로운 과학기술이나 이론이 만들어지면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리 쉬워보이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에너지에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앞으로의 에너지 소비량이 지금까지보다 훨씬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

태양과 바람의 전쟁... 멋있는 시에 나오는 표현같기도 하지만 우리에겐 당면한 중요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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